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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호남향우회, 홍보 역량 강화와 외연 확대한다

9일, 제34대 취임식 준비소위… 취임식 준비와 향후 발전 방향 논의
안병일 준비위원장 "호남인 자존심 살리는 취임식 만들 것"
정은혜 상임부회장 "세대공존의 젊은 감각 취임식 돼야"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외연확장을 통해 향우회의 응집력과 조직력, 향우회의 체질을 개선해야합니다”

▲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류지석 차기 회장과 안병일 수석부회장, 강옥동 자문위원장, 박종만 운영위원장, 김미선 여성위원장, 김종춘 청년위원장, 전 국회의원인 정은혜 상임부회장, 지역 회장단이 참석해 화이팅하고 있다.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차기 집행부는 1월 9일 향우회 사무실에서 제34대 이취임식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취임식 준비와 향후 향우회 운영방안을 논의하며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빛나는 취임식 개최와 향우회의 체질개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과 차기집행부인 류지석 차기 회장과 안병일 수석부회장, 강옥동 자문위원장, 박종만 운영위원장, 김미선 여성위원장, 김종춘 청년위원장, 전 국회의원인 정은혜 상임부회장, 지역 회장단이 참석했다.


최성운 의장은 축하의 말을 통해 “향우회가 갈망하고 열망했던 것들이 차기 집행부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임원들과 지역회장 여러분들이 힘을 실어줘야 한다. 저도 향우로서 역량을 모아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코로나19로 향우회가 많이 침체되었는데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향우회 회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 향우회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 준비위원장을 맡은 안병일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향우들의 권익보호와 향우들간의 소통과 화합, 친목의 중심에 서서 많은 활동을 해왔고 지역사회 발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왔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34대 회장단은 향우회의 홍보역량 강화와 외연을 확장하고 체질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서 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자존심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준비위원장은 “향우회가 회원들의 노쇠화로 예전처럼 단결력과 응집력을 갖지 못하고 갈수록 향우회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아쉬웠다”면서 “향우회의 2세와 3세를 과감하게 영입하여 향우회의 명맥이 제대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제34대 집행부가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많은 향우들은 2·3세 향우들의 향우회에 대한 관심 유도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연합회가 상임부회장으로 호냠향우의 2세 정치인인 정은혜 전 국회의원을 영입하는 등 20여명의 향우를 신규 영입하는 등 젊은 향우들을 영입해 호남향우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은혜 상임부회장은 “호남에서 태어나고 자라지는 않았지만 부모님 고향이 호남이고 친척들도 모두 호남에서 살고 있어서 호남향우들을 만나면 친척을 만나는 느낌이다”면서 “이번 이취임식은 젊은 향우들도 참여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공존과 젊은 감각의 이취임식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지석 차기회장은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향우들의 소통과 협력, 친목도모를 통해 향우들간의 끈끈한 사랑을 갖게 하고 향우회 회원들이 부천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낼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총연합회 차기 집행부가 4월 정식 취임하면 향우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박정산 전 시의원과 김미선 여성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단되거나 위축되었던 향우회 행사를 다양화시키고 지역 향우회 행사도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총연합회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함을 모두가 공감했다. 특히 취임식이 부천의 모든 향우들이 참석하는 빛나는 축제로 개최되길 희망했다.


이날 제34대 취임식 준비 세부사항으로 호남의 역사를 바로 알고 지역회 및 연합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해 관공서와 참석 내빈 및 각 지역회에 배부한다는 계획 등 식전행사와 내빈초대, 장학금 전달 등에 대한 준비사항들을 점검했다.


한편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준비위원으로는 안병일 수석부위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조용익 부천시장과 최성운 시의장, 강옥동 자문위원장, 박정만 운영위원장, 장덕천 부위원장, 김미선 여성위원장, 김종춘 청년위원장이 부위원장, 이성길 지역회장(김제향우회) 등 37명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 서영석 국회의원과 장덕천 전 부천시장, 김주삼 시의원 등 109명이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간사는 홍경래 사무총장이 맡는다.


▲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안병일 준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안병일 준비위원장의 회의 진행 모습.

 

▲ 최성운 부천시의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류지석 차기 회장 

 

▲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홍경래 차기 사무총장이 사회보고 있다. 

 

▲ 박정산 전 시의원(목포상고 지역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 강옥동 차기 자문위원장

▲ 정은혜 상임부회장

▲ 김미선 여성위원장

 

 

 

 

 

 

 


 

 

 

  

 

 

▲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준비위원회 2차모임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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