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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53대 이금숙 총회장, 제8대 김원교 이사장 취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3대 이금숙(은혜와평강교회 담임목사) 총회장과 제8대 김원교(참좋은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이 취임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3대 이금숙 회장


부기총은 1월 15일 오후 4시 순복음중동교회 2층 대성전에서 김상희 국회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 부기총 소속 증경 총회장, 소속 교회 목사, 장로, 일반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신년감사예배 총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또 국민의힘 이음재 부천갑 당협위원장과 부천을 서영석 조직위원장,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박성호·김미자·최의열·김건·김선화·정창곤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새빛교회 이경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1부 예배에서 부기총 직전 이사장인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는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을 근거로 ‘열릴지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소통은 예수님 정신이며 철학이다. 막히면 썩는 역사가 일어난다. 성경에 보면 요셉과 이삭이 하나님과 잘 통해서 형통했다”면서 “부기총이 잘 통하면 부천시와도 잘 통하고 이 사회와도 잘 통하게 된다. 50년의 역사가 있는 부기청이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부기총이 기독교의 3대 정신인 나눔과 섬김, 교제를 잘 펼쳐나가야 한다”고 소통을 강조했다.

특히 김 목사는 “사람보고 일하지 말로 하나님 보고 일하시기를 바란다”면서 새로 취임한 총회장과 이사장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인 주예수이름교회 이기도 목사의 사회로 제53대 총회장과 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직전 제52대 총회장인 김승민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부기총에서 많은 기도를 해 주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도움 받은 것처럼 선한 영향력으로 부기총을 돕겠다”고 말했다.

제53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금숙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 가지로 부족한 종을 부기총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기총을 섬길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시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이웃을 돌보며 복음 전도 및 지역 사회에 선한 영량력을 끼칠 것이다. 부천시 복음화와 번영을 위해 그리고 부천시 교회들과 회원들의 연합을 위해 힘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7대 이사장인 김경문 목사는 이임사에서 “취임하시는 총회장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오늘의 취임이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평가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부기총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8대 이사장인 김원교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기총 39대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15년이 흐른 후 또 다시 이사장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와 영광으로 여기면서도 거룩한 부담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부기총 교회들이 성령의 메는 줄로 하나되어 연합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혼연일치가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여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독교 연합회가 이웃을 돕는 덕분에 부천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시승격 50주년에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함께해서 부천시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면서 “부천시의 100년을 위해서도 부기총에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취약계층이 제일 먼저 힘들어지는데 교회에서 선도적으로 시민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상희 국회의원(부천병)도 축사를 통해 “부천의 모든 교회들의 공동체인 부기총이 부천발전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 순복음중동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과 부천시장로합창단의 축가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오는 2월부터 매월 1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7대 이사장인 김경문 목사

 

 

 

 

 

 

 

 

▲ 제52대 총회장인 김승민 목사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 제53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금숙 총회장

 

 

 

▲ 제7대 이사장 김경문 목사 

 

▲ 제8대 이사장 김원교 목사

 

 

 

 

 

 

 

 

 

 

 

 

▲ 조용익 부천시장

 

▲ 김상희 국회의원

 

 

 

 

▲ 조용익 부천시장

 

▲ 김상희 국회의원

 

▲ 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정 최환식 당협위원장

 

▲ 김미자 시의원

 

▲ 정창곤 시의원

 

▲ 김선화 시의원

 

▲ 박성호 시의원

 

▲ 최의열 시의원

 

▲ 김건 시의원(왼쪽), 김미자 시의원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1-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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