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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위원장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노력할 것"

조직정비에 박차 내년 4월 총선 기필코 승리 지역 곳곳 누벼

국민의힘 부천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서영석 위원장. 부천시장 출마를 위해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복귀해 조직정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기필고 승리하기 위해 밤낮으로 지역을 누비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새부천신문은 서 위원장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 위원장은 “다시 복귀한 부천을당협 조직위원장으로서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부천시의 산적한 현안을 위해 혼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조직위원장이 계묘년 새해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 국민의힘 부천을 조직위원장 임명 소감은?
= 존경하는 부천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다시 당협위원장을 맡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울러 어려운 시절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 국가적으로 매우 어렵고 가장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새로운 정부의 탄생은 국민의 간절한 요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저 역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부천시의 여러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 부천을 위한 시급한 현안 및 해결 방안은?
= 2023년은 부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50년이 되는 뜻 깊은 한 해이다. 공자는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했다. 하늘의 뜻을 간파할 수 있는 예지라는 의미일 것이다.

돌아보면 과연 50년에 해당할 만큼 우리 부천시가 성숙했는지 반성과 회한이 가득하다. 우선 구청복원이 부천시민의 숙원이다. 시의 주인인 시민이 불편하다는 것은 정책 입안자와 정치인의 커다란 책임이다. 반드시 복원에 힘을 보태겠다.

아울러 제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 중동에 집중된 30년 지난 공동주택의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의와 중앙정부의 협조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원만히 추진토록 할 것이다. 이외에도 상동영상단지 개발과 소각장의 광역화를 비롯한 한전의 지중화 등 여러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 시민들은 물론 중앙정부, 국민의힘 4개 당협위원장들과 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조 아래 당력을 주력하겠다.

- 본인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과 행정 경험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 부천에서 살아온 지가 40년이 넘었고 4대가 함께 살아왔다.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동고동락을 함께해야 삶의 애환과 문제점을 잘 알 수 있고 그것이 곧 소통과 교감을 통한 정치적 자산과 발판이 된다고 확신한다.

특히 부천에서 40여년을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육영사업으로 학부모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는 물론 청소년들의 정서적 함양에 대한 중요성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왔다. 부천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해 왔으며, 오래 살아야 할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 주민으로서의 입장에서 행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준비가 마련되어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지역구 현안과 문제점은?
= 지역구인 부천 중동에 1기 신도시가 건축 된 지 벌써 30년이 되어간다.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을 위해 일산, 분당, 평촌, 안양 등 5개 1기 신도시지역과 연계하여 ‘1기 신도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마련하고자 부천을 비롯한 관련 지역에서 대안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윤석열 정부의 공약으로 약속한 바도 있다.

1기 신도시 연착과 답보상태인 상동 영상단지 개발 재고, 구청 복원에 대한 로드맵 점검을 비롯하여 각종 현안들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설 창구를 신설하고, 제시된 의견에 대한 현안은 시의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위주의 현실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 부천시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은?
= 3기 신도시로 부천 대장동의 104만평의 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부천은 그 간 유수한 중소기업들이 인력난과 기업환경 등의 이유로 부천을 떠나고, 지금은 소상공규모의 업체가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안타깝다. 더구나 고령화가 그 어느 도시보다 증가 속도가 빨라 복지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시민을 위한 충분한 재정 확충에 최대의 역량을 모으고 강화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재정 확충은 고부가 가치가 있는 IT, IoT 등 미래 첨단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에 따른 기업 정착을 위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기업 유인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상동의 영상단지도 웹툰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문화산업의 메카를 위한 클러스터 확충과 부천만의 만화와 영상도 25년의 연륜에 맞는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조직위원장께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는 전 지구적 재앙이었다. 아직도 계속 변형된 바이러스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다. 당시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시급한 일이 코로나 방역이었다. 관내의 다중이용 시설이나 전통시장, 시민이용 체육시설, 버스 정류소 등에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방역을 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시민 건강지킴이’라고 불러주시는데, 작은 일이라서 많이 부끄럽다.

종종 저희 당협에 청년들과 적십자에서 실시하는 헌혈활동과 거리 정화행사 및 ‘사랑의 온도1도 나누기’ 행사를 통해 연탄 배달도 실시해오고 있다. 봉사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늘고 힘이 되서 감사할 뿐이다.

- 총선에 대한 계획은?
= 내년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을 가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부천으로서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독주가 12년을 넘어 가는 길목이다. 일당 독주의 폐해는 이미 부천시정을 통해서 많은 문제점이 노정[露呈]되었다.

당원들의 결집은 물론 유권자인 부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여 정권 교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총선 승리가 우리 부천시에서도 절체절명의 지상과제이다.

- 부천을 당원 및 시민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지난 해에는 지속된 코로나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노고가 많으셨지만 잘 견뎌주셔서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 토끼의 지혜와 날램으로 올 한 해는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 국가도 부천시도 여러분 가정도 모두 어렵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저력과 슬기의 정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나라이다.

반드시 지금의 위기가 희망의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이 그 기회를 이끌어 가실 주인공이시다. 공정과 상식이 실현되는 나라, 희망과 미래가 살아 숨 쉬는 내일이 든든한 국가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혼신을 다할 것이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1-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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