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0일 관내 중·상동 전통시장을 찾아 일일이 덕담을 나누며 상인들과 정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위원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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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어려움을 잘 견디고 모처럼 활기찬 분위기와 명절 준비를 위해 상가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과도 정겨운 인사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서영석 위원장은 “이제 어려운 코로나도 잘 이겨내시고 명절을 맞아 시장 분위기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인들도 “코로나 때에도 자주 저희를 위해 방역하시느라 수고해 주셨는데, 명절에도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서 위원장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과 함께하세요!’라는 플랜카드를 준비하는 등 상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상인은 물론 상가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천시을 당협 소속의 김미자, 장성철, 김건 시의원을 비롯하여 이상윤 전 시의원이 함께하며 명절 준비를 위해 넉넉한 설빔을 위한 알찬 장보기도 곁들였다.
 |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위원장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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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영석 위원장이 당협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상품을 가득 산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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