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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수도권 민심·당심 모두 잡는다… 부천에서 통합 출정식

현역 30여 명 등 5천여 명 운집… 본격적인 당심 확보 나서
김기현,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 가능한 윤심 주자 강조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수도권 당심 확보에 나선 국민의힘 김기현 당권 주자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당심 확보에 나섰다.

▲ 국민의힘 김기현 당권 주자가 28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당심 확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일호 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인제 상임고문 및 김학용·박덕흠·이채익·김성원·박성중·송석준·이만희·구자근·권명호·김승수·김영식·김예지·박성민·배현진·송석준·유상범·윤두현·윤주경·이용·최춘식·임병헌·안병길·서정숙·정경희·조명희·최영희·태영호·한무경 등 현역 의원이 28명 참석했다. 또한 부천시 각 지역 당협위원회(이음재·서영석·최환식·송윤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50여 명도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당원 및 지지자 등 총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청년 퍼포먼스·홍보 영상 등으로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이 가능한 ‘윤심’ 주자임을 강조하고 당 지지율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공약하고 있는 김기현 의원은 이날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의 압승이 절실하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이기는 공천으로 수도권 압승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이라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되는 과정을 자기 출세의 기반으로 삼는다거나 또 더 큰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위해서 발판으로 삼는다거나 하는 그런 수단적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내년 총선을 압승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그런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고 밝혔다.


당 대표를 뽑았다가 작년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대통령 후보와 온갖 마찰들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줬다. 자칫 대통령 선거에서 질 뻔도 했다”며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우리가 대통령과 소통, 공감을 잘할 수 있는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윤상현 의원 등이 이번 출정식을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이번 부천행사에서 보듯이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가 답해주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봐도 김기현의 지지세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부천에서 갖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기자가 묻자 김 의원은 “수도권 지역을 살펴보았는데 부천은 인천과 가깝고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보니 당력을 한번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된다면 부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GTX 조기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하철 1호선 지하화 등 인천·부천지역 교통망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연대와 포용, 탕평을 통한 ‘연포탕 정신’을 통해 당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이기는 공천을 통해 수도권에서의 압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김 의원은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을 당 대표로 뽑아야 한다며 자신은 청렴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기현 의원은 “상향식 공천으로 가장 훌륭한 인물을 뽑으면 수도권 전 선거구에서 이길 수 있다”며 “싸우지 않고 무조건 타협만 하려고 하면 윤석열 정부의 철학을 밝혀낼 수 있겠나.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야당과 싸울 것은 싸우면서 다음 총선을 잘 이기겠다. 부천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김 의원은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 김기현 의원이 “부천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외치며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하고 있다.

 

  

 

 

 

 

 

 

 

 

 

 

 

 

 

 

 

 

▲ 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정 송윤원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안효식 부의장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구점자 시의원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곽내경 시의원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윤병권 시의원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이학환 시의원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김미자 시의원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박혜숙 시의원 


▲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정장곤 시의원, 최초은 시의원 

 

▲ 당현중 전 시의원

 

▲ 이상윤 전 시의원

 

▲ (왼쪽부터)장성철 시의원, 서영석 부천을 당협위원장, 김미자 시의원

 

▲ (왼쪽부터)김건·곽내경·안효식·구점자·장성철 시의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3-01-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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