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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천강원도민회 천상운 총회장 취임

"강원도민회 거듭나도록 하겠다" 포부 밝혀

(사)재부천강원도민회 제22대 천상운 총회장이 취임했다.

▲재부천강원도민회 제22대 천상운 총회장 



재부천강원도민회는 2월 2일 채림웨딩홀에서 제22대 총회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봉만 전임 총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단과 취임하는 천상운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강원도민 회 향우, 설훈·김상희 국회의원, 이음재 국민의힘 부천갑 당협위원장, 임은분·박순희 시의원,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강원도 김진휘 농정국장, 부천 팔도향우회 회장과 총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상운 취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도민회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오다 제21대 조춘식 총회장의 사퇴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22대 총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이 저의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면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천 회장은 “긴 세월동안 역대 회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재부천강원도민회로 발전하였다”면서 “이제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더 많은 회원 모집이 있어야 하겠다. 재정 또한 절약해서 도민회 자가건물을 매입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천 회장은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강원도민회가 사회봉사를 통해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제4대부터 9대까지 총회장을 역임한 송창섭 상임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부천에서 강원도민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더욱 단합된 향우회,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향우회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부천강원도민회는 1991년 10월 강원향우회 발기인대회를 거쳐 초대 회장으로 권근옥 씨를 추대하고 이어 강원도민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2대 안남혁 회장이 취임했다. 제4대부터 8대 송창섭 회장, 제10대부터 12대 나순철 회장, 제13대부터 14대 조성만 회장, 제15대부터 16대 홍선기 회장, 제17대부터 18대 김원보 회장, 제19대부터 20대까지 장봉만 회장, 제21대 조춘식 총회장의 사퇴로 지난해 12월 천상운 상임회장을 제22대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 제22대 천상운 총회장

 

▲ 재부천강원도민회 제22대 천상운 총회장 

 

 

 

▲ 강원도 김진휘 농정국장이 축사하고 있다.

 

 

▲ 설훈 국회의원

  

▲ 김상희 국회의원

 

 

▲ 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왼쪽), 안효식 부천시의회 부의장

 

▲ 임은분 시의원

 

▲ 박순희 시의원

 

 

 

 

 

▲ 제19대 장봉만 회장과 22대 천상운 총회장

 

 

▲ 천상운 총회장이 취임사 하고 있다.

 

 

 

 

 

 

 

 

 

 

 

 

 

▲ 재부천강원도민회 이한기 사무총장이 사회보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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