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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신협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열린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 배동환)은 2월 14일 소사본3동 성당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열린신용협동조합 배동환 상임이사장 


이날 정기총회는 배동환 상임이사장과 강종태 남부천 이사장, 국민의힘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윤병권 시의원, 김주삼 시의원, 최옥순 시의원, 민맹호 전 의장, 김환석 전 시의원, 신도호 부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직원,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 2022년도 종합감사보고서와 사업실적 및 결산안,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상임이사장 보수안을 승인했다.

이날 감사총평을 통해 “어려운 경제속에도 수익으로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물심양면 도움 덕분”이라면서 “올 한해는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높은 인플레이션 발생, 공격적인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 둔화 우려가 확산될 것으로 보여지며 높은 물가상승률 등 부동산 경기침체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취악차주의 대출 부실화 가능성 확대의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가 있으면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결산 결과 조합원 6천978명, 자산 1천103억원, 대출금 877억여원, 순이익 8천400여만 원의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모범조합원과 임직원에 대한 시상과 대학생 4명과 고등학교 4명, 중학생 2명 등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배동환 상임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열린신협은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지역 밀착형 신협으로 우뚝 섰다”면서 “조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과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 및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 제고, 윤리투명 경영체계 확입을 통한 정도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열린신용협동조합 김영철 상무가 사회보고 있다.


▲ 열린신용협동조합 배동환 상임이사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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