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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2개 안건 시의회 통과…이변은 없었다

8일, 시의회 178회 임시회 본회의 열고 표대결 통해 가결
20년간 표류해 온 문예회관 건립 본격화… 매각 절차도 진행될 듯

부천문예회관의 중앙공원 내 건립안과 구 문예회관 부지 매각안이 부천시의회를 통과했다.


부천시의회는 8일 제178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상정한 문예회관의 중앙공원 내 건립안과 구 문예회관 부지의 매각안을 가결했다.

 

이날 2건의 안건에 대해 표결에 부친결과 새누리당 김혜경 의원만이 불참한 가운데 28명의 의원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15표로 가결됐다.


이에따라 시는 중동신시가지 건설시 계획된 이후 20여 년간 표류해 온 문예회관의 건립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앙공원 내 야외음악당이 있는 위치에 건축면적 8천423㎡, 연면적 3만5천2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게되는 문예회관은 2천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500석 규모의 다목적홀이 들어선다.

 

주차장장은 400면으로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980면을 활용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비 20억과 도비 60억등 총 1천400여억원이 소요된다.


또 구 문예회관 부지인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 1만5천여㎡에 대한 매각안이 통과됨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인 원미구 중동 1155번지 구 호텔부지와 2필지의 상가부지 등 2만4천여㎡에 대한 매각이 진행된다.


시는 매각을 유도하기위해 구역면적위 의무 15% 기부채납을 삭제한 반면 도시과밀화 방지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용적률을 당초 1천200%이하에서 900%이하로 강화했다.

 

하지만 건폐율은 기존 50%에서 80%로 대폭 상향시켰다.또 기존 상가와의 통합개발 유도 및 개발 장기화를 방지하기위해 인센티브 완화량을 적용시기별로 차등을 뒀다.


한편 부천문예회관 건립안과 구 문예회관 부지 매각안은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반대 등 파행을 겪으며 통과됐다.

 

본회의에서도 민주당 소속 윤병국 의원과 새누리당 안효식 의원, 통합진보당 김은화 의원이 반대토론에 나서는 등 강력 반대입장을 밝혔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5-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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