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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호남향우회 제34대 회장 취임식 슬로건 '서른네 살의 푸르름'

3월 17일 취임식 준비위 모임 갖고 역대급 문화공연 등 행사 계획안 확정
안병일 준비위원장 "부천의 호남향우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자리 만들 것"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이하 부천시호남향우회)의 제34대 회장 취임식 슬로건이 ‘서른네 살의 푸르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안병일 취임식준비위원장과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설훈 국회의원, 김병전·김주삼·임은분·박순희·박성호·윤단비 시의원과 각 지역 회장, 임원들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안병일 취임식준비위원장은 “향우회가 좀 더 젊어지고 활기차졌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34살의 푸르름’으로 슬로건을 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슬로건은 조만간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호남향우회는 제33대 나득수 회장 이임식과 제34대 류지석 회장 취임식이 오는 4월 15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부천시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준비위원회(위원장 안병일)은 3월 17일 부천시 중동 소재 호남향우회 회관에서 취임식준비위 회의를 갖고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와 관련한 준비과정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취임식 슬로건과 행사 취지, 특별문화 공연 등 행사 진행 내용 등을 밝히고 부천시민과 부천의 호남향우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축제성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제33대 나득수 회장과 제34대 류지석 회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장을 비롯한 김병전·김주삼·박순희·임은분·박성호·윤단비 시의원과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정은혜 전 국회의원과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책보좌관, 김기표 변호사 등과 취임식 준비위원장인 안병일 호남향우회 차기 수석부회장과 자문위원단과 상임부회장단, 향우회 지역회장, 운영이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부천시호남향우회 회의 모습.

안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준비과정과 전반적인 취임식 행사 진행과 함께 취임식의 슬로건과 비전 등을 밝히며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취임식 행사를 치를 것을 주문했다.

준비과정과 관련해 안 준비위원장은 취임식 행사와 관련해 “2억여 원의 상임부회장 분담금을 비롯한 향우회지 광고비 등으로 거뒀는데 34년 향우회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호남향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았다”면서 “특히 상임부회장단과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의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호남향우회 역사상 호남출신 시의원이 모두 상임부회장으로 참여하는 등 향우회의 조직과 규모를 확대했다.

안 준비위원장은 “일부 인사의 향우회 참여를 놓고 일부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면서 “향우회 정관상 부모가 호남인 경우 향우회에 가입할 수 있다”며 전혀 문제가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 (왼쪽부터)행사 진행을 맡게될 김경란 아나운서와 특별공연 가수로 초청된 최진희, 최성수 씨


행사 진행과 관련해 안 준비위원장은 식전 식후 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전 행사는 익산 출신의 가수 최진희씨와 가수 최성수 그리고 정읍 출신의 임수정 씨와 탈랜트 이동준 씨 등 대형 연예인들이 참석해 향우들을 위한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심지어 그동안 향우회 이·취임식에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KBS 열린음악회 등을 사회를 본 김경란 아나운서가 전체적인 흐름의 행사 진행을 맡는다.

연예인 초청과 관련한 비용에 대해서도 일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힌 안 준비위원장은 자신이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연예인 초청 비용은 물론 공연과 관련한 현수막 제작 등의 비용까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안 준비위원장은 향우회 행사 개최를 위한 현수막도 부천 전역에 120개 정도를 게첨해 부천의 호남인들한테 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적극 알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부천시호남향우회 33·34대 회장 이취임식 문화관련 현수막.

안 준비위원장은 “부천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훌륭한 향우들이 많이 계신다. 조용익 부천시장도 그렇고 최성운 시의장도 그렇고 향우들이 만들어 주셔서 호남향우회의 위상이 우뚝솟았다. 이번 향우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호남향우회의 진면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 준비위원장은 호남향우회지 내용과 행사 의전과 관련해서 이전에 보지 못한 편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국회의원, 도지사 등을 앞면에 축사를 넣었는데 이번에는 지역회장과 상임부회장단 대표, 자문위원단 대표 등을 앞 면에 배치하고 행사에서의 축사도 지역회장이 축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준비위원장은 “열심히 참석하는 향우가 주인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준비위원장은 지역회장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이번 취임식 준비위원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신중동호남향우회와 오정동향우회 회장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렸고 이들 회장들도 “지역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부천시호남향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부천의 주요 인사들은 물론 팔도향우회 임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안 준비위원장은 “부천의 호남향우들은 물론 부천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석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겠다”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호남향우회의 위상이 이번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계기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행사를 준비해 온 안병일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높게 치하한다”고 말했다.

최성운 의장도 “안병일 준비위원장과 상임부회장들의 행사 준비를 위한 수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호남향우회 회원들의 절대적 지지로 시장은 물론 저와 시의원들을 당선시켰고 이 위상이 계속 이어져 나가 부천시호남향우회가 날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호남향우회 34대 회장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차기 안병일 수석부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그동안 류지석 제34대 회장을 보좌하고 부천시호남향우회를 역동적으로 만들어가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전 국회의원, 공인회계사, 변호사, 정책보좌관, 언론인, 기업인 등 각 분야 훌륭한 인사로 상임부회장단으로 영입해, 이들로 하여금 취임식 준비위원회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케 했다. 이들 상임부회장들은 부천시 호남향우회의 에너지가 되고 본류가 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부천시호남향우회 김종춘 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부천시호남향우회 안병일 취임식 준비위원장이 인사말과 함께 취임식 행사와 관련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 상임부회장인 박순희 시의원, 윤단비 시의원

 

▲ 상임부회장인 정은혜 전 국회의원

 

▲ 상임부회장인 권정선 전 도의원

 

▲ 상임부회장인 박정산 전 시의원


▲ 윤근 전 시의원과 박재철 오정동호남향우회 회장

 

 

 

 

 

 

 

▲ 부천시호남향우회 홍경래 사무총장

 

▲ 부천시호남향우회 제33대 나득수 회장

  

 

▲김미선 여성위원장이 부천시호남향우회 나득수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왼쪽부터)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호남향우회 안병일 취임식준비위원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이 화이팅하고 있다.

 

▲ 설훈 국회의원과 부천시호남향우회 나득수 회장

 

▲ 부천시호남향우회 나득수 회장과 김병전 시의원

 

▲부천시호남향우회 유난서 원로와 김주삼 시의원

 

▲ 설훈 국회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

 

▲ 임은분 시의원(왼쪽)

 

▲ 김기자 부천시호남향우회 전 여성위원장과 조용익 부천시장

 

▲ 박정산 전 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

 

▲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기표 변호사

 

▲ (왼쪽부터)서진웅 전 도의원, 김미선 부천시호남향우회 차기 여성위원장, 홍경래 사무총장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3-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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