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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愛 반하다 예술愛 끌리다'… 복사골예술제 성료

제38회 복사골에술제가 부천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복사골 예술제 슬로건은 ‘부천愛 반하다 예술愛 끌리다’이다. 시 승격 50주년이 된 부천시 모두 사랑에 반하고 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 5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개최와 함께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복사골예술제를 주관한 한국예총 부천지회 오은령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실로 얼마 만에 느껴보는 봄꽃의 향기와 색의 향연지 가슴이 벅차 오른다”면서 “부천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울림'이란 슬로건 아래 제38회 복사골예술제의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시민을 위한 굿즈 등 복사골예술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위한 오늘 하루는 온통 시민여러분께서 주인공”이라면서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차없는 거리, 시민회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은 국가지정 문화도시다.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비보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까지 가지고 있는 도시는 전국에서 부천이 유일하다. 시민들도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다”면서 “38회를 맞는 복사골예술제는 더욱 단단해졌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예수를을 누리며 소통하는 부천의 대표축제로 성장했다. 지난 50년과 다가올 100년의 부천에 반하고 예술의 매력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도 “복사골예술제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하며 복사골예술제가 펼쳐지는 달은 부천을 더욱더 신선하고 활기차게 만든다”면서 “이번에도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인들의 마음속 봄꽃이 만발하는 축제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부천시의원 10인의 난타공연과 연극 <부천에 이사오고 싶은 놀부>가 공연됐다. 또 베이스 함석헌의 무대와 느낌커뮤니케이션의 미디어 퍼포먼스 <오방신장무> 등을 선보였다. 특히 초청 공연인 가수 솔로몬의 무대로 개막식의 흥을 돋았다.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복사골무용제, 어린이가족뮤지컬, 시민노래경연대회, 시낭송회 등 공연이 펼쳐졌다.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부천관현악축제, 복사골합창제가 열렸다.

이 밖에도 부천미술제, 포토시입상작 전시, 시민미술·점토만들기·휘호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시승격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고 복사골예술제의 기분을 한껏 만끽하도록 했다.

특히 시청 앞과 중앙공원 사이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만들었다. 이 곳에서 거리문화공연,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 체험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푸드트럭 및 음식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공원에서는 포토페스티벌, 소원달기, 느린우체통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축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졌다.

▲ 한국예총 부천지회 오은령 지회장 

 

▲ 조용익 부천시장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 설훈 국회의원

 

▲ 서영석 국회의원

 

 

▲ (왼쪽부터)국민의힘 부천(정) 송윤원, 부천(을) 서영석, 부천(갑) 이음재,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 양정숙 시의원

 

▲ (왼쪽부터)박혜숙 시의원, 국민의힘 부천(병) 송윤원 당협위원장, 구점자 시의원

  

▲ 최초은 시의원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5-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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