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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수박바에서 이물질 나와 논란

대기업인 롯데제과(주)가 제조,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에서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다.

주민 A씨는 지난 5월 5일 오후 2시경 인천 주택가의 모 슈퍼에서 롯데제과 제품의 수박바를 구입해 가족들과 먹던 중 수박바 속의 날카로운 나무막대에 입 천장을 찔러 상처를 입었다.

이에 A씨는 수박바를 확인한 결과 정상적인 나무막대기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 별도의 나무막대기가 날카롭게 부러진 이물질이 함께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롯데제과 고객센터에 민원을 제기했다.

▲ 롯데제과 제품의 수박바에서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다.


A씨는 “대기업인 롯데제과의 상품이라서 믿고 먹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생각없이 먹었다면 큰일날 뻔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롯데제과의 한 관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이 접수되어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원인을 파악해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5-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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