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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던 소방관, 교통사고 현장 목격하고 응급처치

▲ 부천소방서 성경민 소방교. /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소방서는 25일 7시 30분경 출근 중이던 소방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김포에서 서울방향 48번 국도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사고가 났다며 119에 신고한 사건으로,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성경민 소방교는 출근 중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여 즉시 현장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자신의 차량을 정차한 뒤 달려갔다.

화물차에 치여 의식이 혼미한 채 쓰러진 오토바이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던 중, 김포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가 도착하였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함께 안전조치 한 뒤 출근했다.

특히, 119신고자(화물차 운전자)가 당황하여 사고위치 등을 파악하지 못할 때 신분을 밝히고 정확한 사고 장소 안내를 통하여 119대원들이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조된 40대 남성은 우측 갈비뼈 통증 및 얼굴, 손등 찰과상 등의 상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성경민 소방교는 “사고를 목격한 순간 바로 몸이 반응했다”라며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환자분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5-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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