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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조 '철이 덜 든 철학자' 자서전 출간

7월 11일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열어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정인조 회장이 7월 11일 롯데백화점 중동점 10층 롯데문화홀에서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전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정인조 회장

 

이날 콘서트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최성운 의장,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또 부천희망재단 권세광 이사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 한병환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서진웅 전 국무총리실 정무행정비서관, 만화가 조관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70여년간의 삶의 여정을 돌아보며 자서전 ‘철이 덜 든 철학자’를 출판했다. 정 이사장은 서툰 글이지만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삶에서 맺은 인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담았다고 말했다.

책 구입과 출판기념식 수익금은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소속 11개 재단의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에 사용된다. 특히 자서전 관련한 출판 저작권에 관한 수입에 대해서도 한국지역재단협의회에 넘기기로 했다.

사람북닷컴 대표인 박제인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작가인 정 이사장의 고향, 어머니, 기독교와의 만남, 나눔의 실천,  2021년 나이 70에 파주 임진각에서 고향 합천까지 500km, 18일간의 여정 등 산골 소년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밝혔다.

또 지성수 목사와 대학 동창 절친인 원혜영 전 의원과의 대화시간도 있었다. 지 목사는 정인조 작가를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 했다. 하지만 이 시대에 이렇게 예수님의 삶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귀하기에 존경받는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또 원혜영 전 의원은 정인조 작가가 철이 덜 든 철학자가 맞지만 갑자기 철이 다 들어버리면 문제가 생기니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덕담했다.

이날 축하공연에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리의 연주, 베이스 이용찬과, 테너 이팔형의 축가 등으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인조 이사장은 책 에필로그를 통해 “이 책은 공학도로서 평생 철을 만났지만 아직 ‘철이 덜 든 철학자’인 정인조가 72년을 살아온 이야기를 남겼다. 되돌아 보니 자랑스러운 일도 있지만 후회되는 일들도 적지 않았다. 앞으로 다가올 하루하루를 후회없는 날로 만들어 나갈 ‘철이 가득 든 철학자’ 정인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고 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과 정인조 전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회장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 설훈 국회의원

 

▲ 김상희 국회의원

 

▲ 김경협 국회의원

 

▲ 서영석 국회의원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 송혜숙 시의원

 

▲ 박찬희 시의원

 

▲ 원혜영 국회의원

 

▲ 김만수 전 부천시장

 

▲ 장덕천 전 부천시장

 

▲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 정재현 전 시의원

 

▲ 박명혜 전 시의원

 

▲ 부천희망재단 권세광 이사장

 

▲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가 사회보고 있다. 

 

▲ 정인조 전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회장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7-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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