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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대표 지역언론으로 책임감 새롭게 다짐합니다"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 창간 14주년 기념사

▲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
새부천신문이 8월 12일로 창간 14주년을 맞이합니다.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이라는 기치 아래 ‘세상을 보는 빠른 눈’의 캐치프레이즈로 창간된 새부천신문이 이제는 부천의 명실상부한 지역신문으로서 자리를 잡고 부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었음을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부천시 발전만을 생각해왔습니다. 부천시민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부천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소식을 담아냈습니다.

부천시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정치인들은 물론 모든 분야를 이끌어가는 부천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특히나 부천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도 담아냈습니다.

새부천신문 대표기자로서 자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지역신문이 다루지 못한 영역의 각종 단체의 소식과 동네 사람들의 소소한 미담들을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지역언론다운 신문, 가장 지역언론으로 특화된 신문임을 자부합니다.

새부천신문의 14년의 세월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창간 당시 온라인 신문에서 벗어나 8년 전에는 오프라인인 종이신문을 발행하며 부천시민들은 물론 경기도민의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온·오프라인 지역신문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부천의 대표적인 지역언론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부천시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질책과 관심, 격려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특정 권력이나 좌우에 편향되지 않는 올곧은 정론직필의 새부천신문으로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새부천신문이 비판보다는 아름다운 소식, 차갑고 무거운 기사보다는 따뜻하고 행복한 기사들을 더 많이 담아내는 일등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새부천신문에 많은 사랑을 주신 애독자 여러분과 부천시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대표기자로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기사등록 : 2023-08-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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