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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문 '서로산악회'… 등반으로, 봉사활동으로 즐거움 가득

23년 된 산악회, 70여 명 회원… "봉사활동으로 산악회 위상 높여나갈 것"

부천시 서로산악회(회장 김재배)가 전국의 유명한 산 등반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있는 가운데 집수리 봉사와 농촌일손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벌여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서로산악회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서로산악회는 김재배 회장과 남기석 자문위원을 비롯해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삼정동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현관 방충망과 도배, 주방, 화장실 등의 시설 등을 교체하고 보수하는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지난 2020년 8월에는 예약된 등산 일정을 미룬채 집중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효근리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에서 고추따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서로산악회는 설립된지 23년 째인 부천의 명문 산악회로 부천시산악연맹협회 소속으로 협회장기 등반대회에 회원 대다수가 참석해 최다 인원상과 협동상을 수상할 정도로 화합과 단합이 잘되어 있는 산악회로 알려져 있다.

회원은 70여 명으로 매월 산행을 해오고 있다.

서로산악회는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의료비와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불우한 학생들을 위한 학비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서 크게 공헌해 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은 물론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재배 회장은 “부천의 서로산악회는 회원들간 산행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친목과 화합이 가장 잘되는 전통있는 산악회”라면서 “산행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서로산악회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추수학봉사를 마친 후 함께 기념찰영하고 있는 부천 서로산악회 회원들.

 

▲ 고추수확봉사 모습.

 

▲ 집수리 봉사활동.

 

  

▲ 집수리 봉사를 마친 후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서로산악회 회원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08-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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