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제7회 목일신따르릉예술제 10월 7일 열린다

‘제7회 목일신따르릉예술제’(이사장 양재수, 총감독 임석헌)가 10월 7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일제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동시(童詩)에 담아 민족혼을 일깨운 목일신 선생은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 아동문학가로서 400여 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

2023년 ‘목일신따르릉예술제’는 그 명칭을 새롭게 정립하고, 제7회 주제를 ‘길가에 전등되어’로 정했다. 암울한 시대에 전등처럼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고자 노력한 선생의 뜻대로 이번 축제 또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특히 매 꼭지마다 목일신 선생의 시를 작곡, 음악극, 무용 등으로 작품화시켜 타 장르와의 연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창의적인 작품 해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의미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다.

이미희 필무용단의 ‘단풍의 산길’과 ‘장고춤’ 등 아름다운 무용공연과 피아니스트 김기경, 바이올리니스트 박진희, 베이스 함석헌님의 환상적인 클래식 모음곡들과 서도소리명창 박정욱님의 음악극 ‘나 목일신’, 그리고 일신초에서 오디션을 통해 뽑힌 강지후, 이은성 어린이의 시낭송 등 주옥같은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화이트엔젤스중창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창영윈드오케스트라의 화려한 공연들로 가을 저녁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학과 음악, 국악과 댄스 그리고 현대와 고전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실 수 있는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축제로서 든든한 뿌리를 내려가는 ‘제7회 목일신따르릉예술제’는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실천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선착순 무료공연으로, 행사 말미에 관객들을 위한 신형 자전거 10대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3-09-11 23:23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