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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으로 모여라!’

피판, 부천시청에 페스티벌 센터 마련…전시 공연 이벤트 한 곳에서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올 여름, PiFan을 찾는 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는 부천시청에 페스티벌 센터를 두고 관객들이 더욱 쉽게 한 자리에서 PiFan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행사공간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프리머스소풍-CGV부천-부천시청-롯데시네마를 잇는 일직선의 거리였던데 반해 올해에는 그 중심에 있는 부천시청으로 주요 행사장을 집약 시킨 것.


부천시청은 PiFan의 역사와 함께 한 가장 오래된 상징적 공간이자 가장 많은 좌석수를 가진 상영관인 어울마당이 있는 곳이다. 부천 시청사와 그 앞의 잔디광장, 그리고 그 주변을 페스티벌 센터로 지정해 영화제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정보센터와 관객 라운지, 티켓 부스, 게스트 ID발급처 및 프레스 센터 등 영화제의 핵심 시설을 시청사 내부와 그 주변에 배치하면서 축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높은 관객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청 주변은 영화제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관객들로 북적북적한 축제광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14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주말 동안, 각종 이벤트와 부대행사 및 야외 무대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시청 3층 어울마당의 공식 상영을 비롯해 시청로비에서의 장르 문학 북페어, 역대 PiFan 홍보대사 대형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One-stop, Multi-Fun이 구현되는 명실상부한 페스티벌 센터로서 기능할 것이다.


이 밖에도 영화제 기간 동안 오후 7시 20분부터 부천시청 어울마당의 상영을 '갈라 나이트'로 마련, 상영 전 공식상영작의 감독, 배우 등 영화제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레드 카펫 행사가 부천시청 앞(길주로 방면)에서 열리게 되어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PiFan은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들과 관객 편의에 집중한 행사 공간 등,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에 걸맞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그 축제의 막을 올릴예정이다.

김혜경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7-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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