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천병(당협위원장 최환식)은 지난 10월 28일 (구)소사구청 대강당(소향관)에서 부천시(병) 당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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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사로 장예찬 최고위원, 중앙당 중앙위원회 의장 김학용 국회의원(안성, 4선),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이천, 재선), 이규택 전 국회의원이 나섰으며, 나경원 전 의원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부천지역 내 국민의힘 서영석 당협위원장(부천시을), 송윤원 당협위원장(부천시정). 윤병권·최옥순·정창곤·김미자·김건·장성철 시의원, 민맹호 부천시의회 전 부의장, 서정식 부천신문회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최환식 당협위원장은 당무감사에 이어 당원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열정을 보였다. 최 위원장은 자신감 있고 위트있는 연설을 하며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사들은 최환식 당협위원장에 대한 친근감과 좋은 관계의 지인임을 강조하면서 “최환식 당협위원장이 제22대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당원들이 1인 10표씩 모아 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참석 당원들은 모두가 한목소리로 최환식을 외치며 소사구를 부천에 정치 1번지로 만들자고 “어게인 소사구”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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