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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중동교회 무료급식 지역주민들에 큰 인기

"토요일에 순복음중동교회에 가면 맛있는 자장면 육개장 등 먹어요"
천사비전선교회 주도 사명 감당… 교회 내 직분자들이 자원 봉사 서비스 최고

부천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설립한 순복음중동교회(당회장 김경문 위임목사)의 천사비전선교회가 지역주민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무료급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순복음중동교회 천사비전선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창립된 후 곧바로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한시간 동안 자장면 무료급식을 실시해왔다.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지난 해 12월부터 재개해 매주 300여 명의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아이부터 청소년까지 무료이며 일반 주민들에게는 1천원의 비용을 받아 선교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자 자장면 대신 육계장과 황태해장국을 맛있게 끓여 제공하면서 무료급식사업이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교회 천사비전선교회 오세광 장로를 비롯해 고남신 장로, 장기용 장로, 이진태 안수집사, 손규영 안수집사, 차선정 권사, 신재옥 권사 등 교회 많은 직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봉사자들은 토요일 일찍 교회에 나와 맛있는 장을 직접 만들고 면을 뽑아 어떤 중국집 자장면보다 맛있는 자장을 제공해 주고 있다. 조미료가 거의 첨가되지 않고 고기와 감자, 양파 등을 듬뿍넣어 건강식의 자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장면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면 또 다른 봉사자들이 직접 나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지역주민들이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 미리 교회에 온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교회내 영광선교회의 난타팀이 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의 율동과 난타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복음성가와 찬송가 등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장면 대신 육개장과 황태해장국을 제공하면서부터는 식당 홀 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식탁에 가져다주고 있다. 나이를 많이 드신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직접 가져가면서 실수로 넘어질 경우 화상 등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추운 날씨 동안은 따뜻한 음식메뉴로 제공되고 날이 풀리면 다시 자장면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복음중동교회 자장면 무료급식은 지역내 큰 호평을 받으며 순복음중동교회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하자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시의원과 당직자들이 봉사의 손길을 나누고 있어 무료급식을 제공받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천사비전선교회는 이외에도 우리의 다음세대 미래세대인 어린아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장학금 지급과 교회학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건강하게 양육되도록 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들과 대학생까지 다양한 예능의 소질을 개발시키기위해 실용음악 등의 지원책을 마련, 교육을 시켜왔으나 학원법 위반이라는 복병을 만나 현재 중단하고 다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복음중동교회 당회장 김경문 위임목사는 “교회 공동체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에 실천할 의무가 있다”면서 “장학금, 사랑의 쌀 전달, 무료급식 등 다양한 선한구제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부천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사비전선교회 설립과 운영 전반을 지도하고 있는 이수진 목사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건강하게 양육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면서 “자장면 무료급식 후 지역에는 아직도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소자에게 물한그릇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매주 토요일에 순복음중동교회에 가면 따뜻한 밥 한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복음중동교회는 지역사회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하는 공동체로 알려져 있어 사랑의 쌀, 무료급식, 장학금 전달 등에 이은 더 많은, 더 다양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우뚝서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 다.

▲ 순복음중동교회 당회장 김경문 위임목사(오른쪽)와 천사비전선교회 회장인 오세광 장로가 손하트를 보이고 있다.

 

▲ 국민의힘 부천을당협위원장인 서영석 장로(가운데)가 당협의 임원들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를 하기 전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장성철 시의원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이상윤 전 시의원도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이병국 부천시 장애인체육회 우슈협회 회장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3-12-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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