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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영석(갑)·김기표(을)·이건태(병) 후보 "윤석열 정권 심판해 달라"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본격 돌입…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에 앞장서겠다" 지지 호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서영석 후보와 부천을 김기표 후보, 부천병 이건태 후보가 28일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들 후보들은 이번 선거의 키워드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이다.

#부천갑 서영석 후보
부천갑의 서영석 후보가 이날 5시30분 원종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정권심판과 민생회복을 외쳤다.

▲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서영석 후보


출정식에는 부천병 이건태 후보를 비롯해 오정과 원미지역 시도의원과 선대위원장, 부천시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서영석 후보는 “4년 전 서영석을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믿고 맡겨주신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서해선 개통, 대장홍대선, 일반동 복원 등 지역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앞으로 4년도 힘차게 부천의 혁신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힘을 달라”면서 “오정에서 원미까지 더 넓어진 지역을 수도권 서부의 중심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서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국민 염장만 지르고 있고 민생은 내다 버린 채 이재명 대표 죽이기, 국민 입틀어막는데 대통령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면서 “4월 10일은 민심을 외면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날로, 부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는 날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건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부천 발전의 적임자 서영석 후보를 도와 부천의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응원을 보내며 서영석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 서영석 부천(갑) 후보와 부천(병) 이건태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부천을 김기표 후보
부천을의 김기표 후보는 공식 선거일이 시작된 28일 오후 2시 부천중앙공원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의원과 부천시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1천여 명이 집결하여 김기표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부천을의 김기표 후보

 

김기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 규정하며, “공정해야 할 검찰권력이 정적 죽이기에만 몰두하고, 대통령 부인에게 제기된 혐의는 제대로 된 수사 조차 진행되지 않는 참담한 상황”이라 비판했다.

또 김 후보는 “정의와 공정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현혹하여 당선된 대통령이 가장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을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할 국민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면서 “부천에서 압도적인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이뤄내고, 정권 심판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 부천을 김기표 후보가 출정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부천병 이건태 후보
부천병 이건태 후보도 이날 오후 4시 부천남부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4.10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치며 “부천(병)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 부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 부천병 이건태 후보


이날 출정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천갑의 서영석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지지연설에 나선 김동희 도의원은 “무능한 윤석열 정권의 경제 폭망과 민생 파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은 민주당 후보 이건태”이자 “부천의 가치를 두배로 높일 수 있는 후보도 이건태”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성운 시의장은 “지금 부천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이건태다”고 단언하며, “5년간 지역민과 함께 부대끼며 함께해 온 후보다”고 말했다.

이어 “곧 이건태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 부천시민의 승리다”며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건태 후보는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다. 반드시 투표하여 엄하게 심판해 달라”며 “부천시민께서 주신 힘으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가장 원하시는 원도심 재정비와 제2경인선 옥길범박 경유추진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누구보다 부천을 잘 아는 준비된 일꾼 이건태를 선택해 주시면, 부천(병)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한편, 이건태 후보 선대위는 “이번 선거를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선거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네거티브 없는 선거, 품격있는 언어 사용, 시민과 함께 하는 선거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 부천병 이건태 후보가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권의 심판과 부천병 지역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는 내용의 공약사항을 밝히고 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4-03-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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