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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장로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개최… "은혜로운 하나님 찬양"

부천지역 초교파연합장로찬양단인 부천장로찬양단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4월 11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려 은혜로운 찬양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주님을 따라서’(마16:24-26)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순복음중동교회 연합성가대와 소프라노 김순영 교수가 특별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위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와 장로, 성가대원,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박정도 회장, 부기총 직전회장 이금숙 목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장로찬양단 제 20대 단장인 류면수 장로의 사회로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고난과 부활 그리고 승천과 재림의 말씀을 곡조 있는 기도로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렸다.

류면수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연주를 통해 믿지 않는 분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되어 주께로 돌아오는 기적과 같은 축복이 넘쳐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무대는 탄생과 사역 주제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와 ‘생명의 떡과 생수’, ‘주님의 사랑’을 찬양했다.

두 번째 무대는 순복음중동교회 연합성가대가 예수라는 주제로 ‘십자가 그 사랑’, ‘호산나’, ‘예수’ 등 3곡을 찬양했다.

세 번째 무대는 고난과 부활 주제로 부천장로합창단이 ‘성찬’, ‘비아 돌로로사’, ‘나는(I Am)’을 불렀다.

네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김순영 교수가 무대에 올라 ‘첫사랑’, ‘광야를 지나며’, ‘Amor dei’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렀다.

마지막 무대는 승천과 재림이라는 주제로 장로합창단이 나서 ‘승천’, ‘주님 오실 그날’, ‘은혜’를 은혜롭게 불러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주회가 끝난 후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부천의 많은 교회, 기관, 시민을 초청해 합창함으로써 선한 화합과 통합을 이뤄냈다”면서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위임목사도 “오랫동안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갖는다는 것은 분열과 가들이 가득한 이 사회에 도전적인 메시지가 굉장이 크다”면서 “이렇게 교회마다 아마추어도 아니고 세미프로를 넘어 프로패셔널하게 노래하고 이런 연주회를 가질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고 말했다.

김경문 위임목사는 이어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의 뜻을 실천해 나가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동시에 그 찬양의 능력을 통해서 신앙과 삶을 승리로 이끌어가길 원한다”고 축도했다.

부천장로합창단은 1999년도에 창단되어 오직 복음 안에서 구원 기쁨과 감격, 그리고 감사와 축복의 노래로 땅끝까지 이르러 찬양하는 순례자로 부천, 인근 지역 초교파 40여개의 교회 장로들이 모여 주님을 복음만을 찬송하는 합창단이다.

▲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위임목사

 

▲ 조용익 부천시장

 

 

 

 

 

 

 

 

 

▲소프라노 김순영 교수

 

 

 

▲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위임목사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4-04-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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