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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종문 부천시의원, 전태일 영정 앞 '노동존중도시' 다짐

부천 민주당 당선인들과 현충탑 통합행보 눈길

지난 4.10 부천시의원 보궐선거(마선거구)에서 당선된 진보당 이종문 시의원 당선인이 부천 현충탑, 전태일 열사 묘소,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당선인 행보를 시작했다.


12일 첫 일정은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행보였다. 이종문 시의원은 서영석(부천갑), 김기표(부천을), 이건태(부천병) 등 부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전원 및 민주당 시의원들과 부천 현충탑을 찾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선거시기 민주당-진보당 단일화 실현에 이어 부천에서 연합정치를 지속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진보당 차원에서의 공식 첫 일정은 마석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 참배였다.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울산 북구 윤종오(현대차 금속노조) 의원 및 비례연합을 통해 정혜경(학교비정규직) 의원, 전종덕(보건의료) 의원이 당선되어 3석을 확보했고, 이종문 부천시의원과 양영수 제주도의원도 당선되어 총 23명의 지방의원을 확보했다. 

자리에 함께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진보당은 전태일 열사 앞에서 모든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양회동 열사 앞에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의 최선두에서 싸우겠다고 굳게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문 시의원은 “노동자를 죽이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노동자를 살리는 진보정치를 전면 실현하겠다”며 ‘노동존중 도시’건설을 다짐했다. 이들은 전태일 묘소를 비롯하여 양회동, 김용균, 전용철 열사의 묘소를 찾아 묵념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시청광장에 위치한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방문했다. 진보당 지도부 및 당선인들은 합동참배 및 유가족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추진으로 안전사회 건설’을 약속했다.

한편 이종문 시의원은 이날 오후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과 차담회를 갖고, 시정 전반에 대한 환담을 가지기도 했다.

▲ 이종문 시의원

 

 

▲ 이종문 시의원은 서영석(부천갑), 김기표(부천을), 이건태(부천병) 부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전원 및 민주당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부천 현충탑을 방문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4-04-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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