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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떡 제조 명가 (주)영의정, 시설 새 단장 그랜드오픈

그랜드오픈 기념 공장 방문시 30% 할인 판매… 부천의 대표기업 우뚝
김덕식 대표 "최고의 전통 떡 만들어 가는데 최선 다할 것"

우리나라 전통떡을 제조하는 손꼽히는 회사 중의 하나인 (주)영의정이 영의정 떡일번지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14일 그랜드오픈했다.


1987년 부천시 조마루로 411번지 40에 한양유통을 설립했다. 5년 후에 떡 공장을 차렸다. 그리고 2004년 (주)영의정이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영의정은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최고의 전통 떡을 위생적인 시시설에서 어머니의 솜씨 같은 정성으로 만들어 세계로 수출하는 대한민국 1등 떡 일번지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연 매출 100억이며 임직원은 100명이다.

모든 생산공정에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식품의 모든 취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하기 위해야 CODEX의 HACCP 원칙과 ISO 경영시스템을 통합한 국제인증 규격인 ISO22000를 취득하는 등 위생적인 제품 생산 생산 및 안정된 경영시스템을 구현하여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Main-Biz에 선정될 만큼 오랜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가는 제품개발과 독특한 메뉴를 상품화하여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부천의 대표기업의 강소기업으로 우뚝섰다. 현재 미국 동부 지역 H마트 수출을 시작으로 서부지역까지 진출했다.또한 캐나다, 중국, 호주 등 총 4개국으로 수술하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수출을 시작한 이래 2년 2개월 만인 2018년 초 전통 떡 하나로 100만 달러를 수출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여왔다.개월여만에 이룩한 쾌거다.

날로 성장 발전해가고 있는 (주)영의정이 시설 현대화와 위생적인 시스템의 리모델링으로 제2성장을 위한 그랜드오픈행사를 가졌다. 영의정이 새롭게 도약하는 성공신화를 일구어가고 있다.

이날 그랜드오픈행사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장덕천 전 부천시장 등 각 사회단체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왼쪽부터)염종현 경기도 의장, (주)영의정 김덕식 대표, 장덕천 전 부천시장


그랜드오픈 행사 기념으로 방문시 모든 제품의 떡을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영의정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영의정의 김덕식 대표는 퍠백과 이바지 음식의 대중화, 그리고 일상의 전통 떡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데 이어 이를 토대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목표를 삼고 부천과 국내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켜갔다.

경북 의성 출신은 김 대표는 서울중앙고를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했다. 군 장교로 예편한 김 대표는 우리의 전통 떡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에 떡 사업에 뛰어들었다.

1986년 폐백음식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떡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장의 덕집이었는데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자리를 잡게되었고 예식장 등 거래처가 늘어났다.

김대중 대통령시절 쌀 소비 정책이 발표되면서 학교급식과 군부대까지 떡을 납품하면서 크게 성장 발전해갔다. 성장해 갈수록 좋은 재료와 위생, 청결 등에 신경을 썼다.

그래서 김 대표의 경영 이념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다. 전통식품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맛있고 위생적인 떡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전통 떡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주)영의정의 김덕식 대표

 

까다롭기 그지없는 국내 대기업 계열사와 홈쇼핑, 유명 호텔 등에 납품하며 전통 떡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다. 해외시장에서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저소득 가정에 떡을 지원하는 선한구제사업의 온정의 손길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김덕식 대표는 그랜드오픈 행사 인사말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최고의 전통 떡을 만들어 가는데 모듬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그랜드오픈을 통해 좀더 저렴하게 우리의 전통 떡을 구입하여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 확장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4-04-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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