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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 전경원 종정, 부처님 자비와 사랑 베풀다

부천시 약대동 소재 대한불교 용화선종 영광사의 전경원(전춘자) 종정.

▲ 영광사 전경원 종정


1947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한 전 종정은 어릴 적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성장했지만 타고난 영특함과 굳은 의지, 그리고 자립심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생활인이 되었다.

또한 부천님께 귀의하여 정법과 토속신앙도 포용하면서 영광사를 창건했다. 그리고 따르는 신도들을 잘 교화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사회사업에도 일조하면서 국제교류에도 힘써왔다. 영광사의 주지와 대한불교 법사종 총무원 부원장, 종교뉴스사 편집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자비를 실천해왔다.

전 종정은 2000년 10월 과거 전통불교에서 출가와 남성위주의 불교를 지양하고 산중의 불교를 세속의 불교로, 출세간의 불교를 시대적인 불교로, 출가자의 불교를 대중의 생활불교로, 나아가 우리 나라 고유의 민속신앙까지도 포용하시는 시대가 요구하는 한국불교를 지향하여 나름대로는 성불제중에 그 사명을 다하고자 대한불교 용화선종의 창종을 선포하고 종정으로 추대됐다.

전 종정은 개성은 평범하면서도 비범하고 비범한 듯 하면서도 평범했다. 매사에 치밀하여 빈틈이 없이 일을 실수 없이 처리하지만 성격은 남성 못지않게 대범하다. 인정많은 자비로운 보상이고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도 보이며 기도 정진하는 모습과 서원을 실천하는 불자상은 신도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전 종정은 수없이 많은 어려운 환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참고 견뎌오면서 사람이 물질만으로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기에 고통받고 환난이 있고 어려움이 절망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설파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 있다. 부처님의 뜻을 따르고 불행한 사람을 힘닿는 데까지 도우면서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풍족함을 추구하며 살아오고 있다.

이런 중생을 구제하는 일에 진력을 다해나가고 있는 전 종정에 대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부처님의 삶을 살고 있다고 호평한다.

지난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에 전 종정은 영광사를 찾은 모든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그의 가르침을 본받아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 특히 부천지역에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 (왼쪽부터)최창호 영광사 사무국장, 영광사 전경원 종정, 김미자 시의원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4-05-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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