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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 부천기독교계 새바람 일으킨다

28일 순복음중동교회서 발기예배 갖고 교회 부흥과 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부천 지역 많은 목회자들이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를 발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부흥과 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천시목회자연합회는 5월 28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예배를 개최하고 향후 활동 방안 모색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를 통해 부천기독교계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 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예배를 마친 후 목사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개회예배에 준비위원장을 맡은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와 준비위원인 동광교회 류철랑 목사, 솔로몬교회 홍재철 목사, 은혜와평강교회 송창섭 목사를 비롯한 부천 지역의 70여 명의 목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땅을 한 평이라도 넓히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야한다는 남다른 소명의식을 주셨다”면서 “현재 한국교회 현실은 어렵다.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교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해야한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을 회복시켜 나가기 위해 포럼 성격의 연합회 발대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동안 뜻있는 목회자들이 몇차례 만나 목회자연합회 발대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목회자연합회 구성을 통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 부천지역 교회를 살려나가기위한 좋은 필드를 만들어나가는데 의기투합했다”면서 “향후 광복절연합예배와 교회성장 목회자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 공동체가 부흥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복음은혜와평강교회 이금숙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동광교회 류철랑 목사가 '머리 둘 곳이 없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류 목사는 “짐승도 머리 둘 곳이 있는데 인자가 머리 둘 곳이 없다”면서 “교회나 나라나 머리를 머리 위에 두지 않으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 머리는 지배권이다. 머리는 지성의 자리이며 으뜸이다. 예수님의 머리를 나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특히 “예수를 머리로 삼는 일을 하기 위해 발기한 목회자연합회가 새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면서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지역복음화와 국내외 복음화에 쓰임받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또 솔로몬교회 홍재철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모두 머리가 될려고하다보니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목회자연합회 발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서로 양보하고 섬기면서 번성하고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기예배 후 참석자 모두는 순복음중동교회 1층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부천시목회자연합회가 부천의 새로운 목회자 공동체로 자리잡아 나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향후 부천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물론 더 많은 교회 목사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부천시목회자연합회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4-05-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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