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봉사는 6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2회 화·목요일 실시할 계획이다.
심곡3동 새마을협의회 김윤선 회장과 이은복 부녀회장은 발대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부천시민 건강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방역봉사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이상고온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대원들에게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을 위해 방역활동을 열심히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