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부천 중4동, 저장 강박 의심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부천시 원미구 중4동(동장 김은주)은 지난 7일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 중4동은 지난 7일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집 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70대 독거노인으로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이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 및 악취로 인해 이웃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중4동은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 안심케어(깔끄미사업)’와 연계해 집 안 가득 쌓여있던 쓰레기를 폐기하고 정리했다. 대상자는 처음에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거부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깨끗해진 집을 보고는 만족감과 감사를 표했다.

이날 원미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한결쉐어링은 대상자 가정에서 약 3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로 덮혀 있던 방과 주방, 화장실을 청소한 후 소독·방역을 진행했다.

이후 중4동은 대상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다.

김은주 중4동장은 “향후에도 대상자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개선이 완료된 모습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4-06-11 16:39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