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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대장~홍대선 연내 조기착공으로 1호 공약 현실화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2030년 개통 예상
최근 15년간 추진된 민자철도사업 중 가장 빠른 진행속도

▲ 서영석 국회의원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이 ‘대장~홍대선 연내 조기착공’ 결정을 환영하며 부천의 혁신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앞서 서영석 의원은 총선에서 1호 공약으로 ‘대장~홍대선 조기착공’과 ‘오정역 신설’을 내걸고,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첫 일정으로 대장신도시 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지역구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바 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노선으로, 부천 관내에는 대장역, 오정역, 원종역, 고강역 총 4개 역을 거치도록 설계되었다. 개통 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까지 27분 만에 닿게 되어, 부천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 서남부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6월 18일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이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3월로 예정했던 착공 시기를 앞당기면서 개통 시점도 2030년으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석 의원은 “이는 최근 15년간 추진해 온 민자철도사업 중 가장 빠른 진행속도”라며, “다른 사업들과 비교할 때 타당성조사부터 개통까지 10년은 앞당겨질 성과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9년 대장신도시 준공 시점과 시차를 좁혀, 유례없는 ‘교통과 주거의 동시 완성’으로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대장~홍대선 건설 간, 원종역에 건물형 출입구를 설치하고 청년들이 초역세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건물 상부에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 병행된다.

서영석 의원은 “혁신적인 부대사업으로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과 역세권 활성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천 지역 전체의 효용을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반겼다.

끝으로 서 의원은 “지난달 오정역 신설 확정 이후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장~홍대선을 비롯해 앞으로 GTX-B, D, E, F 노선 등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지난해 서해선 원종역 개통으로 ‘오정 지하철시대’에 대한 주민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4-06-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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