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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 (주)SJM 절도사건 조작 가능성 제기

 민주통합당 김경협 의원은 안산시 단원구 소재 ㈜SJM 직장 폐쇄와 관련, 용역 폭력이 발생할 당시 회사 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조합원 중 일부가 회사 물품을 절도했다는 사측의 주장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개최된 용역 폭력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서 컨택터스 양평 본사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SJM 대표이사의 신분증이 떨어져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컨택터스와 사측이 회사 물품이 분실되었다고 주장한 것은 조작이었고 노조 파괴가 악의적이고 불법적으로 추진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김의원은 "영상에는 컨택터스 소유 화물 차량 안에서 대표이사의 병역수첩, 국제 면허증이 떨어져 있는 것이 보인다"며 "흔히 지갑안에 소지하는 물품으로 보기 어려워 지난 7월 27일 경비 용역원들이 사내 진입을 하며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SJM 대표이사와 컨택터스 대표 서진호(구속)에게 신분증이 발견된 이유를 추궁했다.


단협체결을 둘러싼 노동조합 측의 부분 파업에 맞서 SJM 사측은 7월 27일 전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동시에 컨택터스 소속 경비용역을 200여명 투입하여 폭력을 행사 노동조합원 40여명이 부상을 당해 사회 이슈가 된 바 있다.사측은 폭력 사태에 대한 비난이 일자 노동조합 측에서 업무 방해 등을 목적으로 회사 물품을 외부로 반출하는 등 절도행위를 하였다며 지난달까지 조합원 53명에 대해 절도, 업무 방해, 손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9-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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