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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조선일보 기사 본래 취지 심각하게 왜곡"

'설훈 "내가 문후보라면 먼저 양보할 수도'라는 조선일보 보도 반박

 조선일보가 9월 26일자에 '설훈 "내가 文후보라면 먼저 양보할 수도'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자 설훈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부천원미을)이 "발언내용을 교묘하게 비틀어 본래의 취지를 심각하게 왜곡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설훈 의원실은 이날 반박보도자료를 통해 9월 25일 열린 민주통합당 의원 워크숍에서 설훈 의원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대통령은 혼자서만 깨끗하고 혼자서만 똑똑해서 국정을 이끌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당, 국회, 행정부를 이끌 수 있는 맨파워(manpower)가 필요하다.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성공한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기는 힘들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문재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일보의 김진명 기자는 설훈 의원의 비공개 회의 발언에 대해 전해들은 내용을 임의로 가공하여 바른 의도를 왜곡하고 있다"며 "마치 설훈 의원이 문재인 후보를 탐탁지 않게 여겨 사퇴를 종용하는 것처럼 보도하여 민주통합당의 분열을 부추기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설훈 의원실은 "설훈 의원의 이번 발언의 주요 강조점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의 국민적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민주통합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했을 때만 이러한 시대적 명제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9-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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