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우후 5시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의원이 8월 23일 오후 5시 부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화재 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마련을 밝혔다.
이날 김 최고위원과 함께 이해석 국회의원과 부천의 서영석·김기표·이건태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동희·이재영 도의원, 박순희·김선화·장해영·임은분·송혜숙·손준기·윤단비·최은경 시의원이 현장에 함께했다.
이날 김민석 최고의원은 “사고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소방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투숙개 마저 희생된 안타까운사황도 벌어졌다”며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상으로 치료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 ▲ 김민석 최고의원(가운데)과 서영석 국회의원(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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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관계자로부터 화재와 관련한 각종 현안을 보고 받고 있는 김민석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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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민석 최고위원이 화재 현장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부천시 적십자 봉사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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