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연예기획사 대표 겸 가수인 윤문원 씨

이날 페스티벌에는 희망연예기획사 윤문원 대표와 희망연애기획사 박해식 회장, 김미자·정창곤 시의원,김경애 배우,손인숙 모델학과주임교수,박흥열 연기학과 교수, 박광용 상동 상인회 회장과 부천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과 가수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희망연예기획사 윤문원 대표는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정기공연인 제1회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부천시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연예기획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공연의 제1회 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천시민과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더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희망연예기획사를 후원하는 부천의 업체는 송내영화의거리 상인회 방광용 회장과 국산홍삼직판장 강영순 대표, 순이보리밥 대표 안순이, 담소떡 대표 김종열, 미드건장 대표 강성필, 법무법인 부일 변호사 오혜진, 곰두리중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 대표이사 권성철, 새부천신문 대표기자 김양란, 보름기정떡 대표 장혁, 가나안 지압안마원 원장 이강수 씨가 희망연예기획사를 후원하며 각종 공연에 함께 참여한다.

한편 희망연예기획사는 부천시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공연을 통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제공하기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