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초등학교(교장 김점룡)는 지난 1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윤종건 한국창의력진흥원 원장을 초빙,창의력 개발과 학교 및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기도부천교육청지정 만화․영상 시범학교 연구보고회 연수를 개최했다.
이 날, 연수는 부천관내 창의성 담당교사 및 만화․영상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은 창의력의 본질, 학교에서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처방, 교사의 역할 등이다. 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박물관규장각의 전시실과 4D 상영관 및 체험실 등을 관람하며 우리만화 100년의 역사와 만화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오정초등학교는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아침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학년 특성에 맞게 창작만화교재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재량활동시간에는 창의만화그리기를 학년별로 하고 있다. 또한 특별활동 영역 중 계발활동 부서를 조직하여 4~6학년 만화그리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학급에서는 교과와 연계한 창작만화 수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창의만화그리기 대회를 5월, 9월 2회 실시하여 82명의 어린이를 수상하고 우수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가족 만화신문 만들기, 메이킹 북, 만화일기쓰기, 창의만화그리기, 고무찰흙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만화교실에는 30명의 어린이가 체험학습을 했다.
교외 행사로 만화․영상 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만화․애니메이션 캠프, 학생 창작 만화 대회에 참가하여 다수의 어린이가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만화․영상문화 교육특화지역 작품전시회에 15작품을 출품하였다. 또한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교육 프로그램 활동 및 부천 관내 만화 영상문화 관련 체험활동을 홍보하고 있는데 만화이야기 배너 방에 자유게시판, 자료실, 작품감상실 코너를 마련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만화와 관련된 활동모습과 결과물을 탑재하고 있다.
오정초 관계자는 “창의력은 개인이나 사회 및 국가 나아가서 인류문화발전에 매우 중요한 능력이며 21세기는 세계화, 정보화, 다양화 시대로서 우리에게 자기 주도적인 능력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만큼, 창의력 교육을 통해 두뇌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문제해결방법을 습득하여 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