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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새마을금고,부천외노에 100만원 전달

이희태 이사장 "남이 아닌 우리의 이웃 우리가 보살펴야"

심곡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희태)가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가족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영하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 행사로 모은 금액을 저소득층을 비롯한 부천지역 복지관, 노인당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심곡새마을금고는 8일 오후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손인환 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희태 이사장은 "지난해 연말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서 주최한  '한국어 말하기대회 및 송년잔치'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보고 남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며 가족임을 실감했다"며 "특히 우리가 기피하는 3D업종에서 땀 흘려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앞장서 보살펴야 겠다는 마음이 우러나왔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이희태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미얀마-태국 국경지대 메솟 난민촌 교육지원을 위한 부천시민 모임'이 미얀마 봉사활동을 떠날 때 현지 아이들 교육지원에 써 달라고 50만원을 쾌척하는 등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


심곡새마을 금고는 지난해 연말부터 2월까지 '2013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부천시 관내 롯데아파트 경로당을 비롯해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원미노인복지관,엠마우스노인종합센터, 부천시 장애인 재활시설,부천혜림원,새소망의 집, 심곡성당, 은천교회, 소림사 등 24개 단체 및 개인에게 쌀 3,340Kg(20kg 160포)과 현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손인환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소장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기적을 실천해주신 심곡새마을 금고 임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겨울한파에 고생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이주노동자들은 이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심곡새마을금고 이희태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손인환 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3-0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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