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천시병 당협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 ‘밥상머리 민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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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대 당협위원장은 1일부터 2일간 시의원 및 당협 간부들과 함께 부천자유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돌며 한가위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엔 윤병권, 최옥순, 정창곤 시의원을 비롯해 이수명 고문, 김영규·김환석·이준영·황계호·홍근숙·이화신·이영금·조선미·이수경·이희용 등 당협 간부 10여명이 함께했다.
하 위원장 등 당협 간부들은 ‘웃음 가득한 한가위,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점포 한 곳 한 곳을 돌며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관광시장 형성 및 주차장 확보 등 상인들의 현장 애로점을 청취했다.
하 위원장은 부천자유시장을 비롯해 역곡북부 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소사종합시장, 한신시장, 조공시장 등 6개 전통시장, 700여 가게 대부분을 들렀다.
하 위원장은 “당협 간부들과 함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장보기 동참을 촉구했다”며 “최근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부천 소사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부천자유시장 조영환 상인회장은 “도와 시의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던 주차장 프로젝트가 예산 부족으로 무산돼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전통시장 활력은 주차장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장 상인들과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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