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는 3월 3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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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진오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동 위원장과 위원, 동아리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진오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협의회의 많은 사업과 현안의 추진을 위해 협력해 주시고 봉사에 앞장서주신 임원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2026년 한 해도 계획한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과 계획되어 있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이어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의 활동은 미래의 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물러줄 기성세대의 의무”라면서 “더 많은 노력과 헌신을 통해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는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평가)보고와 2026년 임원 재선임 보고, 부의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평가 결산에서 2012년부터 부천 둘레길 관리 전담 단체로 시로부터 지정돼 인원과 차량을 지원받아 기동성을 확보했다. 2026년 자연환경보전법 주관 개정으로 전국 자연보호협의회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법적 단체로의 위상을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9년부터 부천시 8개 공원관리와 거리기 게앵으로 봉사영역을 넓혔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으로 부천둘레길 관리 최선과 자연보호헌장 정신에 의한 현장 봉사활동 전개, 공원 관리 조례 개정, 유관단체와 협력·협조, 시정에 맞는 자원봉사 실천, 회원 상호 질서와 참여를 중시하고 화합 우선의 봉사활동으로 모범단체의 위상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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