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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소사국민체육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사 출범 이래 최초로 ‘야간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열대야 속 시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립 체육시설의 한계를 넘어 밤 시간대까지 개방한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 기간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이용 방법은 100% 사전예약제다. 요금은 성인 35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야간 특별 운영으로 별도 할인 미적용)이다.
부천도시공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만족도와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야간 수영 프로그램의 정례화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야간 자유수영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청량감을 드리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밤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체육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야간 자유수영 사전예약 및 자세한 이용 방법은 소사국민체육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