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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부천 지역 동아리와 활동 공간, 전문 강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문화 특화 지도 플랫폼 ‘모두의 지도’를 구축한다.
‘2026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두의 지도’는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동아리를 쉽고 빠르게 찾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결 통로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두의 지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재단은 부천 생활문화동아리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음악, 미술, 전시, 공예 등 분야를 막론하고 부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나 전문 예술인으로만 구성된 단체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홍보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을 마친 동아리 정보는 2026년 11월 새롭게 개편되는 부천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의 ‘모두의 지도’ 플랫폼을 통해 부천 시민들에게 상시 노출된다. 이를 통해 동아리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회원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두의 지도 구축을 통해 지역 동아리들의 활기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부천 생활문화의 든든한 뿌리가 될 지역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