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출입기자협의회(회장 김양란, 이하 부기협)이 19일 워크숍을 열고 지역언론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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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지역신문과 일부 지방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된 부기협 회원 22명이 참석해 기자들간의 취재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언론사간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언론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양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워크숍을 뜻깊게 개최할 수 있도록 시스코코리아 김지연 대표이사 등 많은 분이 후원과 협찬으로 마음을 보태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자단의 힘은 결국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데서 나온다. 오늘 하루만큼은 취재 경쟁에서 벗어나 선후배와 동료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면서 부기협이 한층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지연 회장은 “지역언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언론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양란 회장은 부기협 워크숍에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김지연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로치를 직접 달아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부기협 회원들은 지역언론이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제대로 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충실히 취재하고 사실에 근거한 보도를 이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동시에 언론사 간 경쟁을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눴다.
부기협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회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회원들 역시 이날의 화합을 취재 현장으로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역언론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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