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소사복숭아축제가 지난 29일 부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 ▲ 조승원 소사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과 단체기념사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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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에는 조승원 소사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하종대 국민의힘 부천병 당협위원장, 김영규 부천시의회 부의장, 최성운 경기도의원, 최의열·김영기·조선미 부천시의원, 소사구청장과 송내1동장, 지역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축하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노래자랑, 복숭아 판매, 체험 및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소사복숭아축제는 복숭아를 매개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조승원 추진위원장은 “25년 동안 이어온 소사복숭아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사복숭아의 맛과 의미를 함께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해외출장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 시장은 “소사복숭아축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부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도 축전을 통해 “제25회 소사복숭아축제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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