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배드민턴협회(회장 박명식)는 지난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송내사회체육관에서 ‘2026 부천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 ▲ (왼쪽)박명식 부천시배드민턴협회장과 서영석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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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명식 부천시배드민턴협회장과 송수봉 부천시체육회장, 이명화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수석부회장, 서영석 국회의원, 이철희·나슬기·염보라 부천시의원, 고윤화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송병진 명예회장. 류제곤 고문과 자문위원, 부회장, 이사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부천시배드민턴협회 동호회 임원과 회원, 선수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박명식 부천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넓은 코트 위에서 건강한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누는 ‘2026 부천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배드민턴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셔틀콕 하나로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삶의 활력소이자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트 안에서는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고, 코트 밖에서는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면서 부상자 없이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 회장은 “최근 동호인들이 학교체육관 대관 문제로 일부 학교 클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정 클럽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호인 전체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인 만큼 협회와 동호인들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수봉 부천시체육회장의 격려사와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여조클럽 이혜성·김지영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시상품과 클럽별 출전격려상 등을 수여하며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 ▲ (왼쪽부터)이철희.나슬기.염보라 시의원이 참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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