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공공 조명 외길 40년 우성전기㈜… 빛으로 안전한 도시 밝힌다

부천 우수기업답게 '복숭아' 이미지 담은 친환경 LED 가로등 출시
이종석 대표 "공공 조명 표준 제시하는 강소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

부천시 원미동에 자리 잡은 우성전기㈜(대표 이종식)는 국내 조명 산업의 숨은 주역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우리가 매일 밤 지나치는 도로와 터널, 그리고 공공 인프라의 안전을 묵묵히 책임져 왔다. 

▲ 우성전기㈜ 이종식 대표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397번길 42에 소재한 우성전기는 1984년에 설립됐다.

설립 이후 오직 조명 및 관련 전기 기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단순한 실내 조명을 넘어, 가혹한 외부 환경을 견뎌야 하는 LED 터널등, 가로등, 보안등 등 공공 인프라용 고성능 조명 시스템 개발에 특화되어 있다.

1996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곧바로 ISO 9001과 14001을 획득했다. 주 생산품은 SED터널등기구, LED보안&가로등기구, LED투광등기구, LED경관조명기구 등 LED조명 최고의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조달우수제품 인증, 경영혁신기업인증, LED보안등기구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녹색기술 인증서 획득 등 LED조명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존 등기구에 부착, 호환 가능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사업중인 고압터널등기구, 형광등기구에 맞도록 설계, 개발된 반사판으로 반사판만 교체해 사용가능한 호환성 제품이다. 국내 최초 AC LED 아크리치 터널 등 KS, 고효율 인증을 받았다.

또 보안등·가로등 보호커버를 개발해 긴 수명을 보장했다. 이들 제품들은 녹색인증과 고효율인증 제품으로 공공기관에서 각종 가로등과 보안등 설계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로 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는 공공 조명 특성상, 제품의 내구성과 효율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우성전기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꾸준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공공 현장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제품안전의 날에 동탑산업후장을 수여받았고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수상,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인정 등 국내 LED조명 인프라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 부천시와 경기도 모범납세기업을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신뢰로 다져낸 공공 조명의 전문업체로 성장해 있다.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수도권 인근으로 분산되는 와중에도, 우성전기는 부천시 원미동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경제와 함께 호흡해 왔다. 최근에도 LED보안등기구 및 LED가로등기구가 부천시에서 추천하는 품질 우수상품을 인증받았다.

특히 우성전기는 부천의 기업답게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를 담은 디자인의 친환경 LED가로등을 개발 출시하여 부천 관내 보안등과 가로등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빛공해 방지와 방열 및 배수성능 강화 특허기술을 적용하고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둥근 형태의 복숭아 디자인이 도시의 정체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우선전기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숙련된 임직원들의 노하우와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다. 급변하는 조명 시장의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내실을 다질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하다.

이종식 대표이사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직원들을 배려하는 마인드가 성장을 거듭하게 만들었다.

이종식 대표는 “조명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이다. 눈에 띄지 않는 곳일지라도 우리가 만든 불빛 아래서 누군가 안심하고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난 수십 년간 ‘품질’이라는 타협 불가한 원칙을 지켜왔다”면서 “수많은 변화의 파고 속에서도 우성전기가 부천에서 제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려준 임직원들의 노고와 제품으로 신뢰를 보내준 파트너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공공 조명의 표준을 제시하는 강소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조명 산업은 고효율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스마트시티 구축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우성전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LED 조명 솔루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히 ‘불을 밝히는 것’을 넘어, 도시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미래 스마트 인프라에 융합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빛은 도시의 밤을 완성하는 필수적이면서도 가장 따뜻한 기술이다. 부천 우성전기의 공장은 오늘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안전한 길을 밝힐 제품들을 만들어내느라 분주하다. 화려한 외형보다는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빛’을 닮아 있는 우성전기.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더 밝고 안전한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6-09-05 09:41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679, 107동 1504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ㅣ등록일자 : 2009.08.11ㅣ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후원계좌 352-1152-8702-83 (농협 / 예금주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