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0월말까지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폐휴대폰을 비롯하여 MP3, 게임기, 전자사전, 카메라 등 한 손으로 운반이 가능한 소형가전제품도 함께 수거한다" 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폐휴대폰 1대당 일반쓰레기 전용봉투 10ℓ 1매(300원)를 지급한다.
또한 소형가전제품, 충전기, 배터리도 함께 수거하지만 보상품은 지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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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수거 분은 각 학교별 어려운 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탁되므로 종량제 봉투 지급에서 제외된다.
폐휴대폰은 대당 금 0.034g, 은0.2g, 구리 10.5g을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가치가 높은 도시 광산이다. 소각, 매립, 방치 시 일부 유해물질에 의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제3국에 유출되어 불법에 악용되기도 한다.
수거된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판매 수익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무한돌봄 사업과 학교별 어려운 학생 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시 이승표 청소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도시광산의 중요성 인식과 환경오염예방,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일”이라며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모으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천시 청소과(032-625-31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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