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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시장후보 경선방식 확정

선거인단(대의원) 60%, 여론조사 40%

 한나라당 부천시장 경선관리위원회는 26일 2차회의를 갖고 선거인단(대의원) 60%, 여론조사(민심) 40%를 적용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에 따라 대의원 경선규모는 각 당협별 200명을 기본으로 하되 인구비율을 감안, 원미을과 소사지역은 210명으로 결정, 총 820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한다.

 

여론조사는 40%로 하되 국민선거인단과 ARS여론조사의 비율배정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대의원 명부는 후보에게 경선 5일전에 인계해주기로 했다.

 

이날 당심과 민심 적용비율을 놓고 원미갑과 원미을이 선거인단 선거(대의원) 100%에서 타협안으로 선거인단 70%와 여론조사 30%를 제시했고, 소사구는 선거인단 선거(대의원) 50%~70%에서 타협안으로 선거인단 60%와 여론조사 40%, 오정구는 여론조사 100%에서 타협안으로 선거인단 60%와 여론조사 40%를 제시했다.

 

원미갑과 원미을이 당초 10% 대의원 선거를, 소사구가 50~70%를 대의원 선거로 치르자고 주장한 반면 오정구는 여론조사 100%로 시장경선을 치르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정구 당협위원회가 홍건표 현 시장을 부천시장 후보로 밀고 있다는 점에서 100% 여론조사 주장은 홍 시장의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날 선거인단 선거 비율이 70%일 경우 오정구 후보가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경선위원장이 절충안으로 최종 당심 60%와 민심 40%로 하기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3일 3차 회의를 통해 국민선거인단 선정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며, 후보난립으로 TV 토론회 전 여론조사를 먼저 실시, 예비후보를 압축한다는 계획이다.

 

원미갑과 원미을을 선거인단 담당을 맡고, 소사와 오정구는 여론조사를 담당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한나라당 후보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거나 경선에 참여할 후보는 원미갑의 김인규, 한상운, 원미을 강호정, 김종연, 오명근, 이강진, 최환식, 소사구 이재진, 한윤석, 오정구 홍건표가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0-02-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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