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단행된 부천시의 3월 정기인사에서 강성모, 김홍배, 박상설, 윤순중 과장 등 4명이 국장으로 승진했다. 

강성모 과장은 의회사무국장으로, 김홍배 과장은 뉴타운개발사업단장으로, 박상설 과장이 맑은물청소사업소장으로 윤순중 과장은 복지문화국장으로 발령났다.

또 총무국장에는 이해양 건설교통국장이, 도시환경국장에는 민천식 맑은물청소사업소장이, 건설교통국장에는 우의제 도시환경국장이 발령났다.

공보실장에는 김영국 문화산업과장, 민원여권과장에 김정숙 사회복지과장, 체육청소년과장에 송재용 공보실장, 기획예산과장에 강덕면 도시미관과장, 세정과장에 도욱 차량관리과장, 기업지원과장에 윤준의 주민생활지원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에 윤인상 기업지원과장, 사회복지과장에 이춘구 민원여권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또 문화산업과장으로 허모 엑스포사무처장, 차량관리과장 권진만, 도시미관과장 황인화, 공원녹지과장 조용환, 공원관리사업소장 최의돈, 주택과장 양완식, 도시디자인과장 윤범수, 도로과장 임명호, 뉴타운개발과장 박종각이 각각 발령났다.

이번에 5급승진은 전평희, 이윤영, 원진철, 민화용, 박용준,, 석중균, 이영만 팀장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