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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재 도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갖고 필승 다짐

"저소득층 무상급식, 무상유아교육 실시" 공약 밝혀

 경기도의원 부천시 제1선거구(원미1동,역곡1-2동, 춘의동, 도당동)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음재(55) 예비후보가 5월 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에  나섰다.

    

이음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부천발전은 물론 교육 발전에  몸 바쳐 헌신하겠다"면서 "저소득층 전면 무상급식, 무상유아교육실시를 통해  결혼 전부터 출산을 고민해야 하는 많은 젊은이들과 노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현재 야당(민주당)에서 말하는 퍼주기식 무조건 무상급식보다는  점진적으로 초, 중, 고 자녀들까지 확대하는 제대로 된 단계별 무상급식을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방과 후 보육교실을 신설하여 사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많은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 방과 후 자녀교육의 고민을 안고 있는 수많은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미 부지가 마련된 역곡고등학교  조기 설립, 소외된 계층의 복지향상과 지역구 중 빈곤층이 밀집된 지역의공공시설물 개선, 지역 내 장애우의 시설을 개선하여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우의 복지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해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상곤 현 경기도교육감을 지칭) 뽑혀서는 안 될 사람이 경기도교육감이 됐다"면서 "한나라당은 그냥 무상급식이 아닌 서민무상급식과 서민무상보육을 실시해야하며 이 일에 이음재 의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이음재 후보는 여걸중의 여걸이다. 경기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간 이룬 공적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저도 국회교육과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 나오신 최운용 도교육위원과 삼박자를 이뤄 부천은 물론 경기도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은 크다"고 말했다.


허숙 전 경인교육대학교총장은 축사를 통해  " 전 대학 총장으로 정치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자제해 왔지만 이음재 도의원 만큼은 그냥 넘길 수 없어 초청장도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찾아왔다"며 이음재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이음재 의원과 함께 경기교육포럼 공동대표를 맡아오면서  교육학박사인 저보다 훨씬 더 교육에 대한 해박한 학식이 있음을 보고 놀랐다"면서 "부천지역이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에 임해규 의원과 이음재 의원이 함께 한다면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좌로부터 시의원 후보 주수종- 김한태-도의원 후보 김영진(2선거구)-이음재 도의원 후보

           -안효식 시의원후보-이영우 시의원후보-국회의원 임해규-최운용 교육의원 후보(위사진은

            개소식에서  건배를 제의하면서)  


이 후보는 지난 2006년 제7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어 교육분과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교육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9년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의회우수의정사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임해규 국회의원과 안병도 오정당협위원장, 홍건표 부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김영진 도의원 후보, 안효식·주수종·김한태·이영우 시의원 후보와 최운용 교육위원 후보 등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0-05-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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