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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바꾼다 … 이제는 유권자 몫이다

유권자 67만여명, 유권자 67%인 2,3,40대 표심 당락 좌우
초박빙의 부천시장 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 관심 집중

 지역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을 뽑자.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 그리고 부천시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 그만큼 중요한 선거다.

 

부천시 유권자는 67만2천603명이다. 지난 5.31 지방선거 유권자 63만4천823명보다 3만7천여명이 많다.

 

남자 유권자는 33만2천854명(49.5%), 여성유권자는 33만9천749명(50.5%)이며, 재외국민 615명, 외국인은 137명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81개 투표구에 34만 5천6명, 소사구 47개 투표구 18만 225명, 오정구 41개 투표구에 14만 7천372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6만2천869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30대 15만1천10명, 20대 13만5천201명으로 2,3,40대 유권자가 전체의 66.8%인 44만9천여명이다.

 

19세는 1만 2천787명(1.9%)이며 50대는 11만8천216명, 60대 이상이 9만2천520명이다.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선거인수 63만여명 중 43%인 27만5천여명이 투표했다.

 

이번 선거는 1인 8표제다. 우선 1차로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의회 의원을 투표하게 된다.

 

2차로 경기도지사, 부천시장,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부천시의원 비례대표를 하면 투표가 마무리된다.

 

부천에서 이번 선거의 최고의 관전포인트는 부천시장 선거다. 6년간 부천시장 경험을 토대로 부천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한나라당 홍건표 후보가 3선에 성공할 것이냐 아니면 시장을 바꿔 부천을 바꾸겠다는 범야권 단일후보의 민주당 김만수 후보가 승리할 것인지에 관심사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투표율이 당락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5.31 지방선거처럼 50%대 이하가 될 경우 여당인 한나라당이 압승하고 60%대만 넘으면 야당이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부천시장은 현재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어 투표율이 50% 중반을 넘지않을 경우 한나라당 홍건표 후보의 당선을 점치고 있고 50% 중반을 넘으면 민주당 김만수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체 유권자 67만여명 중 투표율 50%일 경우 15만여표만 얻으면 부천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보이며 60%일 경우 20만표만 얻으면 당선된다. 1~2%정도에서 승패가 갈릴 수도 있을 정도다.

 

한나라당 부천시장 홍건표 후보 캠프에서는 1일 하루동안 선거운동원들을 총동원해 마지막 부동층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고 민주당 김만수 후보 캠프에서는 부천역에서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인 유시민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를 펼친데 이어 부천의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범 야권의 모든 조직을 동원, 젊은 층 공략에 승부를 걸고 있다. 투표율을 높이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6월1일 현재시간 오후 6시. 앞으로 12시간 후면 지역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된다. 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일 담화문을 통해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 지역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을 뽑아줄 것을 호소하고, 유권자에게 후회없는 선택과 함께 투표를 위한 시간은 꼭 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0-06-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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